심근경색 전조증상, 곧바로 병원 안가면 사망!!
오늘 심근경색에 관련된 내용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는, 심근경색은 뇌경색과 마찬가지로 기온이 낮을수록 발병률이 월등히 높아지기에 겨울엔 위험도가 많이 올라갑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겨울의 발생률이 높은 건 아니고, 여름에 발생한 심근경색들은 대부분 당뇨를 동반하고 있어 무더위(땀 배출로 인한 탈수현상)+끈적거리는 피로 인해서 발생할 확률이 높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내용과 무관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응급실로 가더라도 기침, 가래, 콧물, 설사, 호흡곤란 등의 질환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선별검사를 받고 들어가야해서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검사가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에 안 걸리게 특히 조심하세요. 그래서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을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포스팅하기로 결정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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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7. 07:31